약 46억 년 전 지구가 태어나고 38억 년 전 바닷속에 첫 세포가 나타난 뒤, 물고기·공룡·포유류를 거쳐 사람까지 — 생명이 이어 온 역사를 20개 이야기, 23장면으로 시간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.
3D로 처음부터 보기약 46억 년 전 ~ 6억 년 전. 지구 역사의 대부분인 40억 년 가까이, 생명은 바닷속 작은 세포였다.
뜨겁게 녹은 지구가 식고, 비가 내려 바다가 생긴다
3D로 보기 →바닷속에서 스스로 둘로 나뉘는 작은 세포가 나타난다
3D로 보기 →햇빛으로 양분을 만드는 남세균이 산소를 내뿜고, 바다와 하늘이 바뀐다
3D로 보기 →세포 안에 핵과 작은 기관이 생긴다 — 세균을 품어 함께 살게 된다
3D로 보기 →약 6억 년 전 ~ 4억 8000만 년 전. 여러 세포가 모여 한 몸이 되고, 눈과 껍데기, 등뼈가 생긴다.
세포 수많은 개가 모여 하나의 몸을 이룬 생물이 바다 밑에 나타난다
3D로 보기 →눈·껍데기·다리를 가진 동물이 짧은 기간에 한꺼번에 늘어난다
3D로 보기 →몸속에 등뼈가 있는 첫 물고기들이 바다를 헤엄친다
3D로 보기 →약 4억 8000만 년 전 ~ 2억 4000만 년 전. 식물이 먼저 땅을 덮고, 동물이 뒤따라 물 밖으로 나온다.
이끼 같은 식물이 먼저 맨 바위 땅을 덮고, 숲이 생긴다
3D로 보기 →얕은 물가의 물고기 무리에서 네 다리로 걷는 동물이 나온다
3D로 보기 →물 없이도 마르지 않는 알을 낳는 동물이 땅 깊숙이 퍼진다
3D로 보기 →약 2억 4000만 년 전 ~ 6600만 년 전. 공룡이 땅을 차지하고, 그 발밑에서 작은 포유류가 살아간다.
가장 큰 대멸종 뒤, 두 발로 빠르게 걷는 작은 공룡이 나타난다
3D로 보기 →목과 꼬리가 긴 거대한 공룡(용각류)이 땅 위의 가장 큰 동물이 된다
3D로 보기 →지름 약 10 km 소행성이 떨어지고, 새를 뺀 공룡이 모두 사라진다
3D로 보기 →약 5000만 년 전 ~ 지금. 포유류가 퍼지고, 두 발로 걷는 조상이 나타나 불을 쓰고, 마을이 도시가 된다.
아프리카에서 사람의 조상이 몸을 세우고 두 발로 걷기 시작한다
3D로 보기 →사람의 조상이 불을 다루기 시작한다 — 사피엔스보다 훨씬 앞서
3D로 보기 →빙하기 한가운데서 우리와 같은 사람, 호모 사피엔스가 나타난다
3D로 보기 →빙하기가 끝나고 농사가 시작되며, 불빛(마을)이 퍼져 나간다
3D로 보기 →침팬지와 갈라진 뒤, 사람 쪽 가족에 여러 무리가 나타났다 사라지고 우리가 남았다
3D로 보기 →마을이 도시가 되고, 지금 지구에는 약 80억 명의 사피엔스가 산다
3D로 보기 →여기부터는 상상 — 앞으로의 지구와 사람은 어떤 모습일까
3D로 보기 →시리즈의 다른 작품
연대는 모두 대략값입니다. 학자마다 다른 값은 '더 알기'에 범위를 적었습니다. 3D 화면의 생물 모습은 화석과 연구를 바탕으로 한 상상도이고, 크기와 거리는 보기 좋게 줄이거나 늘렸습니다.